정확히는 사이버 드래곤보다는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사이버 엔드를 장착한 사이버 다크를 릴리스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이후 며칠 사이 외계 생명은 균, 편형동물, 수생 생물 단계를 거친다. 동굴은 육군 관리 하에 들어가고 아이라와 해리는 러셀 우드먼 준장과 유행병학자 앨리슨 리드의 도움을 받아 계속 연구를 진행하려고 한다.
배우들 중 원작만화를 본 사람이 거의 없다. 피콜로 역의 제임스 마스터스가 그나마 원작을 조금 이해하고 있었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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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오버로드 퓨전을 의식한 듯, 예로부터 미래융합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 등으로 묘지에서 제외 자원을 펑펑 쌓아오는 전개와 상성이 좋다. 기묘하게도, 덱에서 묘지로 보내는 미래융합-퓨처 퓨전→ 묘지에서 제외하는 오버로드 퓨전 → 제외 존에서 덱으로 되돌리는 이 카드의 순환관계도 성립한다.
한편 마취 상태는 수면과 구분되었다. 마취된 공룡은 공격받아서 죽을 수 있다. 그리고 어디로든 운송을 해야지 깬다. 쥬오제에서는 공룡을 옮긴다고 바로 깨진 않았지만 놔두면 알아서 일어났다.
전기 경량 강철 울타리, 전기 중량 강철 울타리, 전기 콘크리트 울타리가 있다. 전기 울타리가 설치되면 기존 울타리 앞에 미세하게 전깃줄들이 설치되며 울타리 기둥들마다 전깃줄임을 경고하는 픽토그램과 빨간 비상벨이 추가로 설치된다.
사행산업의 시장은 합법 시장의 합리적인 관리와 더불어 불법도박 시장 에 대한 철저한 규제가 요구되는 영역이며, 또한 일반적인 재화 및 서비스 판매 시장과는 달리 차별화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
자유 경영 모드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시나리오를 전부 다 클리어했다면 말 그대로 할 게 없었다. 똑같은 맵들을 초기화해서 세이브 파일을 나누고 여러 공원들을 만드는 일종의 반복 플레이를 할 수는 있지만, 당연히 시나리오는 완전히 똑같으며 맵도 똑같기 때문에 새로움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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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공룡별로 고유한 바카라사이트 애니메이션을 적용시킨 것이 아니라 범용 애니메이션을 돌려 쓴 탓에 보는 재미가 반감되는 것 뿐만 아니라, 공룡의 특성과는 다른 해괴한 연출을 적잖게 볼 수 있는데, 일례로 벨로시랩터처럼 작고 날렵한 공룡이 전작에서처럼 울타리를 타고 넘는 것도 아니고 박치기 몇 번으로 무식하게 콘크리트를 뚫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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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조준 자동사격, 회피와 스킬 사용정도만 눌러주면 되는 단순한 조작감의 액션 게임. 대사와 스탠딩 일러스트만으로 표현되는 스토리가 있고, 나름 보스전과 다양한 수집 요소들이 있다.
애초에 데브리 드래곤 자체가 사이버 드래곤 덱에 원래 잘 들어가는 카드가 아니기 때문. 단 융합 + 늪지의 마신왕을 채용한다면 데브리 드래곤의 채용 가능성이 열리는데, 이 경우라면 병용할 수도 있다. 파워 본드를 이용한 한방 대신 서치와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을 이용한 안정성을 꾀한다면 이런 덱 구성을 선택해 보도록 하자.